한화비전에서 주관한 VEDA 3기를 수료하고 곧바로 SSAFY를 지원했다!
베다하는 동안에는 매일 블로그 써야지 써야지 하다가 끝나버렸는데 이번에는 간단하게라도 기록해보려고 한다
에세이·적성진단
에세이는 그냥 지원동기랑 어떤 개발자가 되고 싶은지 간단하게 쓰는 거였다. 나의 경우 임베디드 개발자를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왜 임베디드 개발자를 목표로 하게 되었는지, 그래서 지금까지 어떤 노력을 했는지, 노력해봤을 때 느낀 부족한점 이런 흐름으로 경험기반으로 작성했다.
적성진단은 사실 엄청 쫄아있엇다... 일단 나는 대학에서는 코테공부를 1도 안했었고, 베다 들어와서 좀 하기 시작했는데 그마저도 플젝시작하면서 유기해버렸기 때문이다,,
에이 그래도 베다도 다녔고 싸피까지 합격했는데 기본 실력은 있겠지 하는 사람들을 위해 내 티어를 첨부한다.

딱 브론즈 상위, 실버 하위 문제 정도만 풀 수 있는 수준이다!
그래서 비전공으로 지원할 걸 그랬나,,, 근데 비전공 테스트도 자신 없는데.. 하면서 코테를 준비했다
swexpertacademy.com 여기서 연습했고 하루에 1~2문제씩 총 9문제 풀고 적성진단을 응시했다!

그래서 적성진단 후기를 말하자면 너무 쉬웠다.....
나는 오후타임에 봤고, 2문제에 시간은 100분인가? 그랬는데 딱 브론즈 상위 정도의 난이도였당
저 사이트 기준으로 하면 d1? 정도이지 않을까,, 만약 준비한다면 d1~d2 위주로 풀어도 될 것 같당 불안하면 d3 1~2문제만 맛만 봐보고..!
애초에 시간이나 메모리 제약이 빡센게 아니어서 그냥 완전탐색으로 어떻게든 풀어본다는 마인드로 하면 엥간하면 합격할 것 같다
인터뷰 (결론만 말하면 망햇다!)
사실 인터뷰가 제일 문제아닐까..
면접에서 나를 객관적으로 평가 해본다면 그냥 해맑은거? 인상 좋은거 하나로 비벼본다는 느낌인데 (어쨌든 면접은 애가 어떤가 멀쩡한가 보는거니까 이것도 나름 장?점?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베다도 면접을 잘 본 건 절대 아니었고! 사실 베다때는 코테, 면접 둘 다 망했는데 어케 합격햇는지 모르겟다..
싸피는 인성면접도 인성면접인데 pt면접이 진짜 야다..였다
면접은 싸피 면접 후기들 검색하면서 찾은 정보들을 토대로 준비했다
참고로 면접스터디는 안했다!
pt면접은 그 유명하다는 유튜브 영상은 안봤고 그냥 싸피 홈페이지에 있는 키워드들 개념(인공지능, 빅데이터 등등) 조사 좀 하고

발표 템플릿 만들고 삼성sds 블로그에 올라와 있는 아티클 좀 봤다 삼성SDS : 네이버 블로그
템플릿은
인사, 주제 소개 -> 현재 상황 -> 문제 정의 (팩트)/원인 분석 (내 생각) -> 해결방안 제시 (내 생각) -> 기대효과 -> 리스크 및 보완방안 -> 결론
이런 흐름으로 생각해갔당
인성면접은 자기소개 간단하게 준비하고, 면접후기에 예상질문들 올라와 있는 거 싹 다 긁어서 지피티 먹인 다음 내 에세이랑 경험들 바탕으로 나한테 물어볼 확률 높은것들 한 10개 정도? 뽑아달라 한 다음 한 번씩 어떻게 답변할지 써봤다
그래서 면접 후기를 말해보자면, (나는 아침에 봤다)
일단 pt면접 준비 시간이 너무 부족했고 발표를 너무 짧게 한 것 같당
면접 분위기는 베다때랑 비슷하게 좋았다 친절하시고 답변도 집중해서 들어주시고,,
그리고 옷은 처음에 건물 들어가기 전에 먼가 싸피 면접보러 온 것 처럼 보이는 사람들인데 다 정장입고 있어서 머지.. 했는데 막상 들어가니까 정장 입은 사람들은 2~3명? 진짜 집앞 마실 복장만 아니면 되는 것 같다
진짜 엥? 저렇게 입고와도 된다고 싶을 정도로 그냥 카페가는 복장? 학교가는 복장?인 사람도 있엇음 (그래도 공대가는 복장은 아니고 인문대경영대 가는 복장?)
결과
면접을 망쳤기 때문에 불합 아니면 합격이어도 2지망 합격을 생각했다
결과 나와서 보니까 그냥 개같이 불합이엇다
추합도 솔직히 혹시? 하긴 했는데 당근 안될거라 생각했고 토스랑 포폴 정리하고 이력서 난사나 해야겠당 생각하고 잇었는데 전화가 왔다!
처음에 스팸인 줄 알고 받고 아무말도 안하고 있었는데, (요즘에는 막 받아서 말도 하지 말라고 내 목소리 따서 ai로 어쩌구 한다고 해서~_~)
삼성sw아카데미라고~ 추합해서 7/7부터 참여하실 수 있냐고 해서 개같이 부활함
내가 생각했을 땐 서울이 경쟁률이 쎄도 다른 부트캠프도 많고 그래서 나가는 사람도 좀 잇지 않을까~
오히려 지방캠이 다른 양질의 부캠이 잘 없으니까 나가는 사람이 없을 것 같당 아님말고
싸피 들어가면 코테 뭐 b급인가? 자격? 같은 거 따야 된다고 해서 그게 벌써 쫄리긴 하는데 (나 짤리는 거 아니겟지..)
베다는 먼가 어리바리하면서 다녔던 것 같아서 이번에는 정신 차리고 해야겠다